Dr.이문원은 한국의 자연이 길러준 다양한 식물과 해조류를 이용해서 치료제와 제품을 만듭니다.
이러한 천연성분은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과 공정을 통해 치료제와 제품으로 만들어집니다.
Dr.이문원은 천연성분을 연구하면서 7개(2023년 기준)의 특허를 받았습니다.
Dr.이문원의 치료제는 먹을 수 있는 천연재료로만 만들어지며, 오랫동안 복용해도 안전합니다.
Dr.이문원은
화학성분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의 생명력과 치유력이 가득한 천연성분을 사용하여 슈퍼헤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여성호르몬제, 피나스테리드(남성호르몬 억제재), 두타스테리드(남성호르몬 억제재) 미녹시딜, 면역억제재, 항생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국의 산과 들, 바다에서 자란 다양한 다양한 식물과 해조류 등을 이용해서 치료제와 제품을 만듭니다.
수많은 식물과 생명체가 터전으로 삼고 있는 지리산과 깨끗한 자연으로 이뤄진 제주도, 청정수역으로 둘러싸인 신비의 섬 완도, 봄이 시작을 알려주는 섬진강, 수백년 된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룬 거제도, 이곳에서 Dr.이문원은 특별한 약초와 천연재료를 얻습니다.
2월에는 동백꽃이 피고 3월이면 생강나무꽃 매화꽃 벚꽃이 핍니다. 녹나무와 녹차에서는 새순이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5월이면 금은화를 볼 수 있고, 8월에는 오미자가 빨갛게 익어가며 산에서는 칡꽃이 피어납니다. 10~11월에는 녹차꽃이 하얗게 피어나고 당귀와 인삼의 약효가 가장 강해집니다. 또한 동백열매에는 기름이 가득찹니다. 추운 겨울에는 매생이가 풍부한 영양소를 머금고 자랍니다.
이 시기들을 놓치지 않고 소중하게 채취해서 가장 좋은 성분을 추출해서 치료제와 제품에 사용합니다.
1. 이문원의 대표적인 천연 성분
경북 문경의 오미자
오미자는 5가지의 맛(신맛 단맛 짠맛 매운맛 쓴맛)이 모두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불립니다. 8월이며 새빨갛게 익어서 보통 8월중순~9월초에 수확합니다.
Dr.이문원은 경북 문경의 오미자를 사용합니다. 문경은 오미자가 자리기에 좋은 지역입니다. 해발 oo미터에 일교차가 커서 좋은 오미자가 자랄 수 있습니다.
오미자는 폐와 간, 신장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특히 오미자를 단독 또는 복합처방으로 사용했을 때 탈모증 개선 효과가 있었다는 실험 결과들이 있습니다. 또한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는 연구논문도 있는 등 피부와 모발에 좋은 천연성분이어서 탈모증 치료제나 영양제(뉴트리디바인)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녹나무
녹나무는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이어서 서울에서는 보기 어렵고, 제주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오래된 녹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해서 관리하기도 합니다.
녹나무는 천년을 산다고 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데요 특히 항염증효과, 천연방부효과, 혈액순환 촉진효과가 좋습니다.
녹나무에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장뇌 또는 용뇌라고 알려진 성분(Camphor)이 들어 있어서 특유의 시원한 향이 납니다. Dr.이문원은 두피의 열을 내려주고 가려움을 진정시키면서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할 목적으로 녹나무를 활용합니다.
섬진강의 매화꽃, 벚꽃
매화꽃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으로 섬진강변의 매화꽃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합니다.
매화꽃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합니다 그래서 피부에 사용하면 노화를 방지하고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돕습니다.
꽃잎에는 산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두피와 모발에 묻어 있는 다양한 균들의 번식을 억제합니다. 이로 인해 두피의 가려움이나 비듬 붉음증 등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증상은 완화시켜줍니다. 또한 보습력을 가진 활성성분이 있어서 건조한 두피에도 좋습니다.
벚꽃은 매화꽃과 함께 봄의 전령으로 꼽힙니다. 벚나무와 벚꽃은 오래 전부터 여드름 치료에 활용되어 왔으며, 항염효과, 여드름균 억제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달콤한 향이 있어서 세안과 목욕을 할 때도 꽃잎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매화꽃과 마찬가지로 보습성분이 들어있고 끈적임이 없어서 두피와 모발에 사용할 수 잇는 좋은 보습제이기도 합니다.
경남 하동의 생강나무꽃
생강나무는 말 그대로, 꽃과 잎에서 생강냄새가 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생강나무 꽃은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항균작용도 우수합니다.
콜라겐은 탈모와 연관성이 깊습니다. 두피 조직의 콜라겐이 분해될수록 두피가 딱딱해지고 얇아지면서 모발도 쉽게 빠지고 약해집니다 그래서 콜라겐이 줄어들지 않도록, 그리고 잘 합성되도록 하는 것이 모발관리에 있어서 중요하고 생강나무꽃이 모발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에 존재하는 모낭염&여드름 유발균에 대해서도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피의 모낭염 개선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녹차꽃
녹차꽃은 11월의 서리를 이겨내고 하얗게 피어납니다. 힘들게 피었지만 금새 지기 때문에 정성껏 꽃을 타야 합니다.
녹차꽃은 항산화효소가 많아서 두피세포의 노화 및 손상을 방어해주는 효과가 있고 보습 기능도 있습니다. 끈적일 정도가 아니어서 두피의 보습제로서 좋습니다. 또한 카테킨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두피의 혈액을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이 외에도 두피의 염증과 냄새를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되어서 두피의 염증성 질환 치료에 종종 활용합니다.
충북 금산의 인삼
인삼은 강력한 효과를 가진 약초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사포닌 성분이 있어서 면역력증진, 신진대사 촉진, 새로운 세포의 재생 촉진, 항암효과 등 다양한 효능이 밝혀졌습니다.
인삼은 4~6년간 땅속에서 자라며 6~9월경 수확합니다. 인삼의 모발성장 촉진효과나 탈모증치료효과는 여러 편의 실험논문을 통해서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서 갱년기 탈모,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생긴 탈모, 갑상선기능 저하증이나 빈혈 등으로 인해 생긴 탈모증 치료에 사용합니다.
금산은 인삼이 많이 재배되는 지역으로 오랫동안 질 좋은 인삼을 키우는 노하우가 풍부해서 Dr.이문원은 금산의 인삼을 사용합니다.
경남 거제도의 동백꽃과 동백오일
동백꽃은 겨울이 끝이 나고 있음을 알려주는 꽃입니다. 아직 봄이 시작되기 전인 2월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눈에 덮힌 빨간 동백꽃은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동백꽃추출물은 항염증 작용 및 항알레르기 작용이 있어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줍니다. 또한 부작용이 매우 적어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평소에 두피에 염증이 잘 생기거나 가려움, 붉음증 등이 있을 때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더 나빠지지 않게 할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동백오일은 1천년 이상 한국인가 애용한 머릿기름입니다. 모발에 윤기를 주고 손상된 모발의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향과 자극성이 거의 없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남 완도의 매생이
매생이는 12월중순부터 2월까지 수확하는 겨울철 해조류입니다 그 모양이 사람의 머리카락과 유사합니다. 바다의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매생이는 깨끗한 바다에서만 자라는 해초로서 철분이 아주 풍부해서 빈혈이 있거나 식습관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여성탈모에 특히 더 좋습니다. 또한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건강한 체질을 만들어 줍니다.
Dr.이문원은 매생이를 복용했을 때 모발의 성장속도가 빨라지 신생모의 발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혀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경북 영월의 당귀
당귀는 “신이 여성에게 내린 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히 여성에게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북 영월은 해발 600미터 이상의 높은 지역으로 여름에는 서늘하고 일조시간이 길어서 당귀가 자라기에 가장 좋은 지역입니다. 당귀는 복용시에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촉진해서 빈혈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빈혈은 여성탈모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서 빈혈이 개선되는 것만으로도 모발빠짐 감소 및 모발굵기 개선의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모세혈관의 탄력성을 높여서 모낭주변의 혈관운동을 개선합니다 이로서 더 많은 혈액이 모낭으로 공급될 수 있게 합니다. 당귀에는 특유의 향이 있고 이 향은 마음을 편안히 하고 진정시키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경북 영천의 고삼
고삼은 “맛이 쓴 인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맛이 매우 쓰지만, 염증을 낫게 해서 몸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킨다고 해서 “맛이 쓴 인삼”이라고 불렸습니다. 저는 고삼을 두피의 지루성피부염이나 습진, 탈모 치료에 많이 활용합니다. 특히 염증 때문에 모발이 빠지는 경우에는 고삼이 더욱 좋습니다. 피부염이 나아지면, 피부염으로 인한 빠지던 모발이 덜 빠지게 되고, 또 피부염 때문에 빠졌던 모발이 다시 나게 됩니다. 2004 년에 발표된 “고삼추출물이 분자생물학적으로 모발에 미치는 연구결과”라는 논문을 보면, 고삼추출물이 탈모를 일으키는 DHT라는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한다고 했습니다.
충북 단양의 측백엽
측백엽 옛 의학서적에서도 모발빠짐을 줄여주고 모발을 검게 한다고 알려진 약재입니다. 실제로 측백엽 추출물은 모발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Cytokine을 조절하여 발모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황색포도상구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두피의 염증질환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을 촉진해줍니다. 다만 정유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일부에게는 알러지반응이 있을 수 있고 향과 끈적임이 있어서 사용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육미지황
육미지황은 6가지 한약재로 이루어진 처방입니다.
숙지황(지황뿌리), 산수유(산수유열매), 산약(마), 백복령, 목단피, 택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육미지황은 간장과 신장을 튼튼하게 할 때 사용했던 대표적인 처방입니다.
특히 한의학(Korean Medicine)에서는 간이나 신장의 기능이 약화될 때 탈모가 생길 수 있다고 보았고, 육미지황을 활용했습니다. 또한 육미지황이 털의 성장속도를 10~58%까지 향상시켰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콜라겐의 분해를 방지한다는 실험결과도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방지하는 효과를 밝힌 실험논문도 있습니다.
즉, 육미지황은 탈모증, 털의 성장, 피부의 탄력성과 피부손상방지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전북 무주의 금은화
금은화는 인동초(忍冬草)라고 하는 식물의 꽃입니다.. 그리고 꽃의 색깔이 흰색에서 금색으로 바뀐다고 해서 금은화(金銀花)라고 불립니다. 금은화는 꽃이 활짝 피기 전에 약효가 좋아서 5월에 채취하는게 좋습니다.
금은화는 항염증효과, 항알러지 효과가 있습니다.
< 마우스의 알러지성 피부염에 대한 금은화 추출물의 효능 > 이라는 논문을 보면, 금은화를 투여했더니 가려운 부위를 긁는 횟수가 줄어들고, 긁어서 두꺼워졌던 피부가 얇아졌으며, 혈액 속의 염증유발세포들이 줄어든 결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금은화가 농도가 높으면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 PSD)와 유사한 정도의 효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리산의 칡꽃
칡꽃은 8~9월에 피는 여름 꽃입니다. 칡꽃의 뿌리는 술에 취하지 않게 하고 근육통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어서 많이 먹습니다만 꽃도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칡꽃에는 다양한 종류의 이소플라보노이드(isoflavonoid)가 함유되어 있고,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흰머리 발생을 늦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농도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적절한 농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2. 우수한 기술력
* 이러한 천연성분을 활용해서 더 효과적인 치료제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Dr.이문원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성과로 2023년 현재 7개의 특허를 획득하고 현재도 2개의 특허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한 이러한 연구결과는 Dr이문원의 치료제와 제품을 더욱 특별하게 합니다.
3. 깨끗한 조제시설
* 이문원의 모든 치료제는 안전하고 청결하며 곳에서 우수하고 정확한 공정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치료제의 효과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우수한 설비를 이용해서 정확한 배합비율과 공법으로 만듭니다.
치료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시설과 복장의 청결에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자연이 키워준 다양한 식물들을 첨단공법과 장비를 통해서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활용합니다.
1000송이의 벚꽃에서 19~20cc의 치료성분이 추출되며, 헤드스파를 1회를 받을 때 벚꽃이 약 500~600송이가 사용됩니다.
Dr.이문원은 2002년부터 탈모증치료제를 개발해왔으며 2005년부터 지금까지 10만여건 이상의 탈모증 원형탈모 두피질환 환자 진료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환자뿐만 아니라 전세계 60여개국의 환자들을 진찰하면서 다양한 인종과 국가의 모발특성과 두피상태, 생활습관 및 세정습관 등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탈모증 환자에 대한 풍부한 치료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이용해서 Dr.이문원의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고 살피고 최적의 치료제를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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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국의 산과 들, 바다에서 자란 다양한 다양한 식물과 해조류 등을 이용해서 치료제와 제품을 만듭니다.
2월에는 동백꽃이 피고 3월이면 생강나무꽃 매화꽃 벚꽃이 핍니다. 녹나무와 녹차에서는 새순이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5월이면 금은화를 볼 수 있고, 8월에는 오미자가 빨갛게 익어가며 산에서는 칡꽃이 피어납니다. 10~11월에는 녹차꽃이 하얗게 피어나고 당귀와 인삼의 약효가 가장 강해집니다. 또한 동백열매에는 기름이 가득찹니다. 추운 겨울에는 매생이가 풍부한 영양소를 머금고 자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