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치료성분 개발에 사용되는 성분들은 한약재에서 오일성분만을 출한 다음 정제해서 만들어졌으며, <자극성이 적으면서 양모&발모 촉진 효과가 있는 성분>을 찾는 과정입니다.
오일 타입의 성분들은 그 자체를 두피에 발라 사용할 수도 있으며, 연고나 크림타입, 로션타입 등으로도 제형변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이번 실험에 4가지 오일(단일성분 및 복합성분. 통상 A, B, C, D오일로 명칭)을 비교실험 하였습니다. 실험에 사용된 쥐는 7주령 C57BL/6J 쥐로서 수놈을 선택했구요.
제모를 한 부위에 하루에 2번씩 오일을 발라서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털이 다시 자라나는지를 비교해보는 실험인데요, 털이 다시 빨리 그리고 많이 자라날수록 양모&발모 촉진효과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그럼, 실험결과 사진을 보겠습니다.
아래사진은 털을 깎은 후 4일동안 오일을 바른 다음, 5일째 되는 날 등부위를 제모한 상태입니다.
제모후 촬영 (D0)
순서 : 대조군(상좌), A오일(중좌), B오일(중우), C오일(하좌), D오일(하우)
일부 성분은 피부에 자극감을 많이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럼, 8일째 결과를 보겠습니다.
제모후 촬영 (D8)
순서 : 대조군(상좌), A오일(중좌), B오일(중우), C오일(하좌), D오일(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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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상태 |
발모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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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군 |
자극감 없음 |
2/5 발모개시, 3/5 변화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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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오일 |
자극감 ++ |
5/5 국소적으로 일부 발모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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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오일 |
자극감 + |
5/5 전체적으로 발모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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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오일 |
자극감 + |
3/6 전체적으로 발모 개시, 3/6 국소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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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오일 |
자극감 ++ |
5/5 전체적으로 발모 개시 |
B, C, D오일을 바른 실험군에선 쥐들이 대부분 등이 거무스레해보이는데요, 이는 털이 다시 자라나려는 흔적입니다. 그러나 대조군(상좌)에는 5마리 중 1마리만 등이 거무스레하죠..
이제 12일차를 보겠습니다.
제모후 촬영 (D12)
순서 : 대조군(상좌), A오일(중좌), B오일(중우), C오일(하좌), D오일(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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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상태 |
발모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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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군 |
자극감 없음 |
3/5 국소적으로 발모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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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오일 |
자극감 + |
5/5 국소적으로 발모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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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오일 |
자극감 없음 |
5/5 발모 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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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오일 |
자극감 + |
3/5 발모 양호, 2/5 발모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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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오일 |
자극감 없음 |
5/5 국소적으로 발모 양호 |
12일차가 되니,
B오일을 바른 실험군에서 가장 뚜렷한 양모&발모촉진 효과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C, D오일이 효과적이지만 B오일에 비하면 약간 떨어지죠.
A오일은 가장 효과가 약하면서도 피부에 상처가 계속 남아있어서 치료제로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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