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문원한의원의 이문원입니다 .
지금이 한창 휴가 시즌인데 휴가는 잘 보내시나요 ?
저도 이번 휴가기간동안 외국에 다녀왔는데요
: Lake Tahoe( 타호 호수 /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 ) 의 해질무렵 모습 .. 호수가 바다처럼 넓고 파도도있습니다 …
: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비치발리볼을 하는데 잘하네요 … 인상적인 사진이었습니다 .
시차가 커서 적응하는 동안 제법 힘들었습니다 .
밤 6~7 시만 되면 너무 졸리고 그러다 11 시면 거의 기절하다시피 잠들었다가 새벽 3 시쯤에 깨어서 다시 잠들지 못했죠 .
이러고나면 몸이 피곤하니 여행하는 동안 즐거움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면개선제 가져간 걸 먹어봤습니다
원래 수면개선제라는게 일정한 수면리듬을 만들어주는데 도움이 되는 약이라 , 지금 같은 상황에서 딱 맞을 것 같았습니다 .
11 시쯤 잠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8 시에 1 포를 먹고 , 10 시에 아예 1 포가 아닌 2 포를 먹었습니다 . 빨리 적응해보려고 이렇게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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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개선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입니다 . ^^
<"#0000ff"> http://www.leemoonwon.com/kor/community/notice/list.html?search_order=&mode=v&code=B01&category=&idx=13772&thisPageNum =
이렇게 먹고나니 11 시 조금 넘어서 잠들었고 새벽에 4 시쯤 깨었습니다 . 1 시간 정도 더 잘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다시 잠들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 새벽 4 시에 깨었어도 20~30 분 후에 다시 잠들어서 8 시쯤 다시 일어났습니다 .
그래서 둘째 날도 이와 똑같이 해봤습니다 .
이번에도 역시 전날과 비슷한 패턴으로 잠을 잤습니다 . 이 정도만 해도 낮에 활동하는데 피로감이 덜했고 여행의 즐거움이 좀더 커졌습니다 . 확실히 수면개선제가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셋째 날도 똑같이 8 시와 10 시에 수면개선제를 먹었고 , 잠은 11 시 30 분 ~ 12 시 사이에 잠들었다가드디어 처음으로 새벽에 깨지 않고 7 시쯤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
물론 며칠이 가는 동안 시차에 적응해 가면서 점차 수면리듬이 안정화되는 면도 있었겠지만 수면개선제도 분명히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나저나 . 이렇게 시차에 적응했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면 또 시차에 적응해야 해서 그때도 다시 수면개선제를 먹어야겠네요 ..
아무튼 , 수면개선제가 불면증환자에게만 필요한 줄 알았는데 .
이번 여행을 하면서 시차적응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앞으로는 제 장거리여행의 필수품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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