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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연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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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생치료제의 발모유도&양모촉진 효과
작성자 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9-07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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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7

재생치료제는 원형탈모증치료 및 일반 탈모증(남성형탈모/여성형탈모)치료시 발모 & 양모 촉진효능을 보이는 치료제입니다.

 


 

 

탈모된 부위에 얇게 펴 바르는 치료제이며, 자극성이 거의 없어서 소아원형탈모증에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치료제입니다.

 

일반 탈모증에 사용하면 가늘어진 모발이 굵게 자랄 수 있도록, 모근과 그 주변조직을 활성화시키고 최근에 빠진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날수 있도록 합니다.

 

재생치료제는 순수한 한약추출물로서 이문원 원장의 특허성분과 2가지 한약재추출물이 배합되어 만들어집니다. 

 

증상에 따라 21~2회 정도 탈모부위에 바르며, 서서히 흡수되어 발모 & 양모촉진 효능을 발휘합니다.

 

 

*개발 뒷이야기.

 

재생치료제는 이문원 원장에겐 포기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가르쳐준 준 치료제입니다.

 

탈모증에 효과가 있는 한약추출물을 찾기 위해서 수년간 실험을 해왔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이문원원장은 연구개발을 포기하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수십여 종의 한약재를 실험해봤지만 효과가 있는 약재는 몇 개 되지 않았고 그 효과가 있더라도 치료제로 만들기엔 적합하지 못한 점들이 발견되는 약재도 있습니다.

 

그래서 실의에 빠져서 포기하려고 할 때, 함께 실험을 해주시는 교수님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이 약재까지만 해 보자구..여기까지 왔는데..”라며 재생치료제의 주원료 약재를 언급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실험이 진행되었고 그 마지막 약재는 다른 약재들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여서 이후에 여러 차례의 추가실험이 이뤄졌고, 결국 지금의 재생치료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문원 원장은 마지막 실험이 없었다면 재생치료제도 만들어지지 않았을 거라며, 무엇이든 포기해선 안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 재생치료제 효능 실험

 

실험방법 :  실험 용 쥐의 등 부위를 제모한 다음, 대조군에는 3일 간격으로 식염수를 바르고 실험군은 3일 간격으로 재생치료제(0.625% 농도)를 바릅니다.

 

 

아래의 사진은 실험 시작 후 18일째의 대조군과 실험군의 비교사진입니다 

 



* 실험결과

 

재생치료제를 바른  실험군이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털이 자라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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